※ 외부에 주소올리는거 금지입니다. 어떤 주소로 유입되는지 다 보입니다.

내용 캡쳐해서 올리는것도 금지입니다.

트위터에 주소 올리지 말아주세요. 비공개 계정에도 올리지 마세요

(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)



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.










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461969

Posted by 0000000005
,

※ 외부에 주소올리는거 금지입니다. 어떤 주소로 유입되는지 다 보입니다.

내용 캡쳐해서 올리는것도 금지입니다.

트위터에 주소 올리지 말아주세요. 비공개 계정에도 올리지 마세요

(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)





번역해준 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.


1화 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37012

2화 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37012

3화 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37012

4화 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37012

'콜라보 > 꿈100콜라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꿈100콜라보 4화  (0) 2017.09.03
꿈100콜라보 3화  (0) 2017.09.03
꿈100콜라보 2화  (0) 2017.09.03
꿈100콜라보 1화  (0) 2017.09.03
Posted by 0000000005
,

※ 외부에 주소올리는거 금지입니다. 어떤 주소로 유입되는지 다 보입니다.

내용 캡쳐해서 올리는것도 금지입니다.

트위터에 주소 올리지 말아주세요. 비공개 계정에도 올리지 마세요

(자세한 사항은 공지 사항을 꼭 읽어주세요)



번역해준 ㅇㅇ에게 감사하며 읽읍시다





연극부 부실)

토모야: 『안 돼요, 저에게는 남편과 아이가 있어요』

호쿠토: 『관계없잖아, 그런 건. 게헤헤, 몸은 정직하군.』

토모야: 『앗, 안 돼요, 안 돼요!』
......라니 뭐예요 이 각본, 못 하겠어요! 어째서 일일 드라마같은 적나라한 애증의 연극인건가요, 랄까 『유부녀』역을 하라고 해도~!? 저는 무리에요, 호쿠토 선배! 솔직히 여태까지 맡아온 어떤 역보다도 어렵다구요!

호쿠토: 그렇군. 나도 『간남』(*설띵충: 유부녀와 바람을 핀 남자)이라는 역은 원하지 않았어...언제나의 『왕자님』역에서도 전혀 감이 오지 않지만
나는 어째서, 연극부에 들어온 걸까......?

토모야: 에엣? 새삼스럽게 그런 근본적인 곳에서 고민하지 말아 주세요, 저도 3일에 한 번 정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요!

호쿠토: 부장 때문이다. 그 『비상식 덩어리』만 아니면 의미있는 동아리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

토모야: 암살해요, 암살!
폭군을 암살하고, 저와 호쿠토 선배가 새 시대를 여는 거예요......♪

호쿠토: 흠. 그것은 최후의 수단으로 해 두자. 그 이상한 생물은 죽여도 죽지 않을 것 같고
그것보다 연습을 계속하자. 온갖 역할을 연기할 수 있게 되면, 그것은 강점이 된다
아이돌도, 드라마 출연 등의 의뢰가 들어오는 것이 있을테니까
우리는 손님 앞에서 요구되는 모습을, 우상을 맡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니까
『연극』의 스킬은, 꼭 도움이 될 거다

토모야: 그렇네요, 호쿠토 선배! 호쿠토 선배의 말은 언제나 저를 『위해』주니까요♪

호쿠토: 흠, 그건 그렇지만......이 각본은 난이도가 높아
저쪽에 쌓여있는 대본 중 아무거나 고른 것이지만, 다른 대본으로 할까?

토모야: 으응, 그것도 왠지 진 기분이 되는 것 같아요. 실제로 상연하는 게 아니고 읽기만 할 뿐이고
조금 더, 열심히 해볼까요?

호쿠토: 맞아. 안이하게 『할 수 있는』것만 하고 있으면, 한계점에 도달해
『할 수 없는』것을 『할 수 있』게 되어야, 성장했다고 말할 수 있다. 그리고, 우리들이 추구하는 성장이지
잘했어 토모야, 긍정적이구나. 나도 좀 더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 보겠어

토모야: 네! 호쿠토 선배와 함께라면,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어요......☆

호쿠토: 하지만 현실은 힘들다. 스스로도 알아챌 정도의 국어책 읽기야
그 『간남』의 심리를 전혀 모르겠어, 어째서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건가?
게다가 눈앞의 쾌락 때문에......
음, 거기까지 생각해봤을 때, 이 『유부녀』를 그만큼 사랑한다는 건가

토모야: 아니,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......
그래도 호쿠토 선배는 괜찮은 편이에요, 전 여성의 마음이라던지 모르겠는데 『유부녀』인걸요
후후후, 욕망을 참지 못하는 호쿠토 선배에게 몰리는 것은 조금 두근두근하지만요......♪

호쿠토: 미안, 조금 기분이 나빠. 토모야, 너 최근 그 『변태가면』에게 전염된 것은 아닌가?

토모야: 그, 그 발언은 흘려들을 수 없어요! 정정해주세요!

와타루: 후하하하하! 사이좋게 지내세요, 서로 사랑하세요!
사랑은 세계를 구원하기도 멸망시키기도 하는 취급주의의 극약이지만, 가장 매력적인 술이기도 하니까요......☆

호쿠토: 나왔군, 변태 가면. 지금 어디에서 출현한 건가, 천장에서 떨어졌어......?

와타루: 후후후. 누군가 절 찾았을 때, 저는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등장합니다!
오래 기다리셨습니다, 사랑의 아이들이여! 그렇습니다, 제가 히비키 와타루입니다......☆

호쿠토: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고, 요구하지 않았어......?
뭐 좋아, 부장. 조금 연기로 고민하고 있는데 괜찮다면 어드바이스를 해 줘, 아니면 지상에서 소멸해줘

와타루: 양자택일이군요! 괴롭네요, 어느 쪽도 흥미로워......☆
아무튼!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대본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는 『연기』라고 부를 수 없다는 것뿐입니다!

호쿠토: 그렇군, 일리가 있다
......하지만 미안, 큰 소리를 내지 말아줬으면 해. 아까부터 토모야가 부실 구석에서 무릎을 안고 있다

와타루: 후후후! 겁쟁이군요, 토모야 군 겁은 인생의 빛을 해친다구요! 청수의 무대에서 뛰어내리세요 제가 안아 줄테니까요......☆

토모야: 이 이쪽으로 오는구나 변태! 경찰을 부를거야!

와타루: 이런! 미움받아 버렸군요. 그렇지만 호의도 증오도 마찬가지로 사랑스러워요!
Amazing!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, 즉흥극을 하지 않겠습니까?
대본은 잊읍시다, 뇌세포에서 삭제하십시오!
그리고 스스로 『배역』이 되는 겁니다, 그 자리에서 떠오르는 연기를 합시다!
이 장면에서는 자신의 『역할』이 어떻게 움직이는지, 어떤 대사를 하는지를!
생각하십시오, 느끼십시오! 표현하십시오, 선보입시다......☆
처음에는 입술을 깨물더라도 연기를 하면서 역할과 『자신』이 일체화할 때가 옵니다! 그것이 『이입』입니다. 『연기』입니다!
둘이 만나 승화되면 꽃이 피는 겁니다! 알겠나요 호쿠토 군, 토모야 군?

호쿠토: 흠. 납득이 간다. 과연 썩었어도 부장이야.
연기 등에 관해서는 아직 배울 점이 많아, 해볼까, 그 즉흥극이라는 것을.

와타루: OK! 자 시작해볼까요, 쇼타임을......☆

토모야: 호쿠토 선배, 일리 있다고 다 받아들이는 것은 나쁜 버릇이에요
이 변태, 단지 나를 더럽히고 싶을 뿐이야아아아! 히이익, 이쪽으로 오고 있어어었!?

와타루: 게헤헤, 말로는 싫어해도 몸은 정직하군요, 귀여워해 드리죠......♪

토모야: 겨...겨...경찰 아저씨!?

와타루: 자자, 쾌락에 빠지십시오! 인생을 구가합시다, 윤리관같은 건 버리고 사랑의 꽃을 피웁시다......☆






http://gall.dcinside.com/ensenblestars/164168

'개인스토리_유메노사키 > 히비키 와타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매니지먼트 3화  (0) 2018.10.26
스토리카드[되살아남]-뒤집힌조커  (0) 2018.03.31
개인 스토리 1화  (0) 2018.01.17
Posted by 0000000005
,